(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하시시박이 아들 시하 군과 딸 본비 양과 함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mn Happ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시시박과 시하 군, 본비 양이 함께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셋은 똑 닮은 얼굴과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하 눈웃음”, “본비..........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시시박은 사진작가와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2004년 영화 ‘효다방의 무조건 거래’, 2014년 영화 ‘디셈버’의 포스터 사진을 맡아 사진작가로 활동을 펼쳤다.
한편 하시시박은 봉태규와 2015년 결혼해 슬하 1남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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