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보라가 푸켓에서의 추억을 공개했다.
김보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족”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라, 조병규, 김동희가 담겼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반짝반짝 빛나는 김동희와 김보라의 피부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앗 병규는 가려졌군요”, “셋 다 너무 훈훈해요~”, “같이 있는 모습 더 오래 보고싶다”, “덕분에 즐거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보라는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에서 김동희, 조병규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1995년생인 김보라와 1996년생인 조병규, 1999년생인 김동희의 나이는 각각 25세, 24세, 21세다.
특히 조병규와 김동희는 같은 고등학교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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