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는 형님’ 비(정지훈)-김태희 부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과거 김태희는 자신의 SNS에 “오래간만에 업로드해요^^자주 사진 올리고싶은데 안그래도 사진 잘 안찍는 제가 핸드폰 들여다볼 새도 없이 바쁘네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아한 그의 자태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의여신태희님 ”, “드라마어여컴백해주세요ㅜ”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희는 1980년 3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비는 1982년 6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비가 엄복동으로 출연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