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필모, 서수연 커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둘은 ‘연애의 맛’을 통해서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해 결혼했다.
지난 1일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다시 시작된 뮤지컬 ‘그날들’ 이달 23일부터~ 한남동 블루스퀘어!!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이야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함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는 국민대학교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강사로도 활동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그는 오빠와 함께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필모는 1974년 6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다. 둘은 14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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