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연애의 맛’ 서수연♥이필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에 두 사람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와 서수연은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드려요”,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며 아내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두 사람은 14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후 지난 9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서수연은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