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기자] ‘연애의 맛’ 서수연♥이필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에 두 사람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와 서수연은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드려요”,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며 아내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두 사람은 14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후 지난 9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서수연은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