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자전차왕 엄복동’ 이범수-이윤진 부부의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범수 아내 이윤진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을아 다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을이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과거에 비해 많이 큰 두 남매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둘이 똑같네용?”, “너무 귀엽다 우리 다을”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범수,비가 함께 출연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은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범수는 이윤진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소을,다을이를 두고 있다.
이범수는 올해 나이 50세이며 대학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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