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시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복동 스타트!#이시언 #엄복동 #이범수 선배님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이범수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늘 응원해요”, “훈훈하네요”,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언과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27일 개봉예정이다.
이시언은 1982년 7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그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통해 친해진 비(정지훈)의 아내 김태희와 같은 비에스컴퍼니 소속이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총 118분 한국 12세 관람가이며 감독은 김유성이다.
출연으로는 비(정지훈), 강소라, 이범수, 민효린, 김희원 등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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