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uta berenang day&nit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Yeay have fun in Bali”, “여긴 진짜 더 좋아보이는구나 친구야 잼께 놀다와~~”, “예뿐옴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지난 201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다을, 소을 남매를 두고 있다.
이범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며 이윤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특히 이윤진과 이범수는 과거 방송에서 영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결혼해 골인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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