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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미제라블’ 아만다 사이프리드, SNS 속 근황 눈길…‘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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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레미제라블’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이에 ‘레미제라블’의 출연 배우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활짝 웃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했다.

소유진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1999년 CBS ‘애즈 더 월드 턴즈’로 데뷔한 그는 지난 2012년 12월 개봉한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프랑스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유명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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