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레미제라블’ 앤 해서웨이가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WOWWW!!!!!”, “stunning”, “ So I’m in love with u”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개봉한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판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해당 영화는 지난 30일 밤 10시부터 채널CGV에서 방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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