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레미제라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반려견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두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99년 CBS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로 데뷔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레미제라블’은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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