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유리가 안병증 완치 고백 후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셀기꾼 출근이요오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를 위해 KBS 별관을 찾은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병증 완치 후 예전의 눈을 되찾은 서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병증 완치 소식과 함께 성형 의혹을 해명한 바 있다.
또한 17일 여러 장의 기사사진을 찍힌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하...사진찍힐때 웃으면 정말 세상 이상한 얼굴로 찍히는게 넘나 싫드아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예쁜사진 찍히고 싶드아 ㅠㅠㅠㅠㅠㅠㅠㅠ”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1985년생인 서유리의 나이는 올해 35세.
서유리가 출연하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