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서유리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보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보라색 상의를 입고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나 예쁜 것”, “언니 달라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유리는 그간 갑상선 항진증 병을 앓았다고 밝혔다.
안구가 돌출되는 등 신체적 특징이 나타나는 이 병으로 네티즌들에게 ‘성형’ 의혹에 시달린 것.
이에 그는 “질환 때문에 그렇다. 저는 여전한 셀기꾼” 이라는 해명을 했다.
서유리는 최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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