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서유리의 달라진 미모 근황이 화제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셀카를 게재했다.
특히 더 예뻐진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그의 달라진 외모에 성형 의혹을 제기했고, 서유리는 “다래끼가 났다”고 해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의 성형전으로 추정되는 과거 사진에 관심을 가졌다.
과거 사진 속 그는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서유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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