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위시 어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위시 어폰은 우연히 얻게 된 뮤직박스가 7개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걸 알게 된 ‘클레어’가 무심코 뱉은 말은 현실이 되고, 그 주변에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감독은 존 R. 레오네티다.
출연진은 조이 킹, 이기홍, 라이언 필립, 쉐릴린 펜, 엘리자베스 롬 등이 출연했다.
출연진 중 이기홍은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다.
한국계 미국인 1.5세 출신으로 서울에서 태어나서 5살때 뉴질랜드로 이민 후 미국으로 이민갔다.
최근 인터뷰에서 고등학생, 대학생 때 몇 번 한국에 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 인터뷰에서 UC버클리를 졸업했음을 밝힌 바 있다.
2014년 동명의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 ‘메이즈 러너’의 '민호' 역을 통해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였다.
2015년 재미교포 최하영과 결혼했다.
영화 ‘특별시민’에서 양진주(라미란)의 아들 스티브로 출연했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에서 동 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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