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빠본색’ 권장덕-조민희 부부 딸 권영하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최근 권영하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엄마 조민희를 닮아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권장덕-조민희 부부 딸 권영하는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며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아빠 권장덕은 올해 나이 55세, 조민희는 올해 나이 50세다.
또한 조민희 아들 권태원 역시 21살 대학생인것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