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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 11살 소년의 엄마를 위한 거짓말…주요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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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가 화제다.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드라마 장르로 프랑스에서 제작됐다.

해당 작품은 자비에 르그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레아 드루케, 드니 메노셰, 토마 지오리아, 마틸드 오느븨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틸컷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의 주요 줄거리는 11살 소녀 줄리앙의 ‘엄마를 위한 위태로운 거짓말’이다.

해당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관객은 체험 ,누군가에는 지금도 겪고 있는 경험” “이건 공포영화다.어떤 무서운 영화보다 무서운 현실 공포영화. 미리암과 줄리앙의 상처가 어서 회복되길 바랄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의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8.2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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