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접속 무비월드’ 커밍순, ‘맨인블랙 : 인터내셔널-분노의 질주 : 홈스&쇼’ 신작영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맨인블랙: 인터내셔널’과 ‘분노의 질주:홈스&쇼’가 나왔다. 
 
16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커밍순’코너에서는  ‘맨인블랙: 인터내셔널’과 ‘분노의 질주:홈스&쇼’를 소개했다.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맨인블랙: 인터내셔널’은 이번 시리즈는 7년 만에 리부트로 돌아왔다.
 
요원 지난 윌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에 이어 크리스 햄스워드와 테사 톰슨 요원의 조합으로 미스터리한 살인사건과 마주하게 됐다. 
 
이에 리암 니슨까지 나와서 외계인들에 맞서고 수트만 어울리는 남자와 처음으로 일을 하는 여자의 조합은 어떨지 기대를 해본다.
 

또 ‘분노의 질주:홈스&쇼’는 절대적 라이벌이었던 루크 홉스(드웨인 존스)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가 사상 최강, 최악의 적에 맞서기 위해 팀을 결성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 방송‘접속! 무비월드’는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