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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무비월드’ 이 영화 제목이 뭐지, ‘완벽한 거짓말’ 죽은 사람의 소설을 훔친 남자…‘콜드 체이싱’ 리암 니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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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완벽한 거짓말’과 ‘콜드 체이싱’이 나왔다. 
 
2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이 영화 제목이 뭐지?’코너에서는  ‘완벽한 거짓말’을 소개했다.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마티유는 26살의 나이에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천재 작가이지만 그에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3년 동안 이렇다 할 차기작이 없어 압박에 시달리던 마티유는 더 위험하고 치명적인 비밀을 만들기 시작한다.
 
또  ‘디렉터스 컷’ 코너에서는 ‘콜드 체이싱’을 소개했다. 
 
넬스 콕스맨(리암 니슨)은 평범한 제설차 운전수이자 올해의 모범시민이다.
 

법 없이도 살 수 있던 그는 마약 조직의 사이코 패스 '바이킹'이 꾸며낸 아들의 처참한 죽음 앞에서 분노의 심판자로 다시 태어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 방송‘접속! 무비월드’는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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