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검사외전’ 신혜선이 과거 나인뮤지스(9muses) 경리와 함께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경리와 함께 꽃받침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 얼굴을 작게 하려고 경쟁하는 듯한 모습이 포인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혜선씨 이뻐요”, “이게 무슨 조합”, “와 진짜 이쁘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신혜선은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신혜선 역으로 맹활약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오 나의 귀신님’, ‘아이가 다섯’, ‘비밀의 숲’ 등서 열연한 그는 ‘황금빛 내 인생’과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영화 ‘검사외전’에 단역으로 등장했던 그는 최근 영화 ‘결백’이 크랭크인했으며, 5월 방영되는 드라마‘단 하나의 사랑’에도 출연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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