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다크니스’와 ‘항거 : 유관순 이야기’가 나왔다.
16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이 영화 제목이 뭐지?’코너에서는 ‘다크니스’를 소개했다.
아르헨티나를 여행중인 스테파니와 엘은 한적한 시골 마을에 짐을 풀고 마지막 밤을 기념하기 위해 술집을 찾는다.
스테파니는 술자리에서 만난 호세라는 남자로부터 위협을 당하는 엘을 발견하고, 그 순간 낯선 남자 마이클이 나타나 그녀들을 구해준다.
다음날 외딴 호숫가를 찾은 스테파니와 엘은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고, 스테파니는 급기야 엘을 남겨두고 떠나버린다.
오래 지나지 않아 스테파니는 발걸음을 돌려 호숫가로 가지만 엘은 그 자리에 없고 마이클의 가방에는 엘의 팔찌가 발견된다.
또 '눈 여겨 볼 만하다' 코너에서는 ‘항거 : 유관순 이야기’가 소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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