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드라마 ‘아이템’에 출연한 육진수가 과거 아내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육진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주인공인데..더튀는 와이프^^; 연기잘하시는 센스까지..힘들지만 즐겁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진수는 아내 이한나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이한나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한 발짝 뒤에 선 육진수의 얼굴 크기도 눈에 들어온다.
1976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육진수는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했으며, 2014년 ‘주먹이 운다’서 얼굴을 널리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빅매치’, ‘로마의 휴일’, ‘그것만이 내 세상’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던 그는 최근 드라마 ‘아이템’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그의 아내 이한나는 1984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며, 모델 출신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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