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박수아(리지)가 셀카를 공개했다.
박수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아는 커피잔을 들고 고개를 기울여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나 그가 착용한 코트가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아님 너무 이뻐요”, “사랑한다 우리 리지♥”, “푹 쉬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박수아(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After School)로 데뷔했다. 유닛인 오렌지캬라멜로도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2018년 5월에 공식적으로 애프터스쿨을 졸업한 그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서 태정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지난 8일부터 방영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서는 수아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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