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정우성을 만나기 전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회에서는 정우성을 만나러 가는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자가 자신의 눈을 가리키며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정우성을 만나러 이동하는 그와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매니저와 정우성이 어떤 질문을 할지 예상해보면서 답안까지 맞춰가며 두 사람이 준비한 예상 질문과 답안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가운데 이영자 매니저가 정우성과 만남을 둔 만큼 그의 대표작의 OST를 트는 센스를 발휘해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정우성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모습은 16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0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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