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탤런트 겸 모델 김영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에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김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아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일본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남다른 아우라가 느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방사수 대기 중~”, “오늘도 아랑 언니는 귀엽네요”, “기대 중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아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해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김영아는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 4일 TV조선 ‘아내의 맛’은 김영아의 출연 소식을 알렸지만,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서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거절 이유를 직접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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