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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제니, 부러움 부르는 완벽한 비율…‘군살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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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작은 얼굴로 완성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당신 ,, 인간구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최근 엑소(EXO) 카이와 결별 소식을 알렸다.

블랙핑크의 데뷔곡 ‘붐바야’는 최근 뮤직비디오 5억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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