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가로채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휴대폰을 만지며 활짝 웃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매력 터진다”, “젠득이 즐거운 시간 보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14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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