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반짝반짝 빛나는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having us @colbertlateshow @blackpinkofficial Had a blast performing DDDD for the first time in US , See you blinks at GMA tomorrow #BLACKPINK#DDUDUDDUDU#BLINK#JENN”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제니는 1996년생이다. 올해 나이 24살이다.
제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올해의 가수상 11월 부문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그는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11월에는 솔로 데뷔곡 ‘솔로(SOLO)’로 혼자 있을때도 빛나는 전천후 아티스트의 면모를 잘 보여준 바 있다.
제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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