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all be bac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버킷햇을 쓰고 러블리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곰돌이 코트로 완성한 귀여운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 너무 귀여워~~♥”, “우아~ 젠득 언니 왜 그렇게 귀여운 거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최근 엑소(EXO) 카이와 결별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5: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