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일산 덤핑거리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위치와 가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방송된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에서는 일산 덤핑거리가 주목을 받았다.
일산 덤핑거리의 다양한 의류들은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부도, 페업, 과잉생산 등으로 처리 하지 못한 상품 등을 주로 판매하는 탓이다.
인근 시외 지역에서도 많은 손님이 몰릴 정도로 일산 덤핑거리 인기는 뜨겁다.
일산 덤핑거리의 빈티지 의류 매장도 인기다.
1만 원도 채 안되는 가격으로 옷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렴한 가격에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려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로 일산 덤핑거리는 열기가 뜨겁다.
이 곳은 부도, 폐업, 과잉생산 등으로 인해 처리가 곤란한 상품과 이월상품 등을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파는 곳이다.
유명 브랜드 롱패딩도 6만원이면 살수 있다.
주말이면 값싸고 질좋은 상품을 찾으려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일산 덤핑거리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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