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엑소 출신의 루한이 연인인 배우 관효동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서울을 방문했다.
14일 중국 시나연예는 루한과 관효동 커플이 한국 거리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루한과 관효동을 목격한 네티즌이 사진을 찍어 SNS에 게재한 것이다.
루한과 관효동은 서울 압구정 로데오 일대, 단둘만의 여행은 아니었고, 몇몇 일행과 함께 거리를 걸었다.
또한 루한과 여자친구 배우 관효동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다.
지난해 2월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한 루한과 관효동은 올해 서울에서 발렌타인데이를 같이 보내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보여 이목을 끈다.
지난 2014년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인 루한은 중국의 국민 여동생 배우 관효동과 드라마 ‘첨밀폭격’ 남녀주인공으로 처음에 만났다.
루한♥관효동 커플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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