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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귀국길에서도 남다른 분위기 ‘어서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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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귀국했다.

최근 유리는 인스타그램에 “달 자녀왔습니당”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를 공항 귀국길에서 어딘가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라서 해외도 자주 나간다ㅠㅠ”, “옆에 선글라스 시선 강탈”, “한국 너무 추워요 감기 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는 9일 마카오, 10일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 팬미팅 ‘INTO YURI’을 펼쳤다.

이어 3월 타이베이, 도쿄 등 개최가 확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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