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열음이 유리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열음과 유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이열음과 유리는 최근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함께 출연해 활약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 지난 1월 24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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