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소녀시대(SNSD) 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웠고 산발이였고 더 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울상을 지으며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특히 대학생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그래도 너무 이쁘세요!!”, “귀여워ㅠ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리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2월 9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YURI 1st Fanmeeting Tour INTO YURI’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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