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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과 치료법은? 실망하지 말고 ‘완전 관해’로 나아가자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2.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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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3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방송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가 오히려 나를 공격하면서 관절 활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이다.

증상이 나타나고 약 6개월 이내가 치료의 골든타임. 이 시기를 놓치면 관절이 손상돼 회복이 어려워진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면 증상은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과 치료법은 뭐가 있을까? 먼저 초기 증상부터 알아보자.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캡처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캡처

류호기(58세) 씨는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았지만 불과 2년 남짓 호전되기 시작했다.

요행을 바라지 않고 꾸준히 치료한 덕분이다. 처음에는 항 류마티스에 호전되지 않자 실망했지만 심란해하지 않고 꾸준히 치료를 받은 결과다.

류 씨는 꾸준한 치료뿐만 아니라 등산도 열심히 하고 있다. 등산이야말로 최고의 건강 비결이다.

황채연(10세) 양은 6년 전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받았으나 지금은 병원 안을 뛰어다니며 놀고 있다. 채연 양 역시 실망하지 않고 꾸준히 치료한 덕분이다.

채연 양은 ‘완전 관해’로 들어갔다. ‘완전 관해’란 관절에 통증과 부종이 거의 없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엄옥성(65세) 씨 역시 꾸준한 약물 복용과 운동으로 완전 관해에 도달했다. 5년 전만 해도 극심한 통증 탓에 휠체어까지 타고 다녀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스스로 옷을 입는 모습에 너무나 행복하다. 수발이 필요할 정도로 최악이었던 상황은 이제 끝인 것이다.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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