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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지오, 오늘도 달달한 일상…“유튜브 오예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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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예슬, 지오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오예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은 지오에게 안겨있는 모습이다.

지오 인스타그램
지오 인스타그램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오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최예슬은 26세다. 

지오와 공개연애 중인 뮤지컬 겸 배우 최예슬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앵그리맘’, ‘엄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은 최근 동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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