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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콜롬비아 여행 3부, 안데스의 푸른 망토 ‘괌비아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2.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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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지구 반대편에 있어 우리와는 참 다른 콜롬비아를 찾았다.
 
13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당신이 꿈꾸던 그곳 콜롬비아’의 3부 ‘안데스의 푸른 망토, 괌비아노’ 편을 방송했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중남미 문화 연구가 국선아 씨는 뜨거운 열정과 낭만 가득한 칼리 살사축제 현장, 깊은 밀림 속 베일에 싸인 엠베라 부족 마을, 안데스 고원의 괌비아노 부족 마을, 남미 3대 아름다운 항구인 카르타헤나 등을 방문했다.

국선아 씨는 안데스 고원에서 나고 자란 토착 원주민 괌비아노 부족을 만나기 위해 향한 곳은 실비아 마을(Silvia Village)로 향했다. 그곳에서 푸른 망토의 괌비아노 부족을 만나고 그들의 전통 결혼식까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괌비아노 부족의 집을 방문해 괌비아노 부족은 키우는 양의 양털로 실을 만들어 옷을 직접 만들어 살아가고 있다. 또 양식으로 송어를 키워 콜롬비아 전역에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었다.

안데스 고원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순응하고 동시에 자연이 준 선물들로 삶을 꾸려가는 괌비아노 부족의 삶을 들여다보기 전에, 직접 푸른 망토를 입어 본 국선아 씨는 “(치마가) 굉장히 두껍다. 무게감이 있다. 그래서 등근 형태를 잡아주는 것 같다. 따뜻한 것이 특징인 것 같다”고 말했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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