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여자친구(GFRIEND) 예린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예린은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 버디들 덕분에 하루 종일 너무 든든했던 하루 힘찬 응원도, 정성 들인 도시락도 모두 너무 너무 고마워요!#해야 라서 그런가 유난히 마음이 따뜻한 이번 활동! 마지막까지 함께해요 #버디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시락을 들고 있는 예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먹을거 받아서 좋은 여친이들ㅋㅋ”, “너무 예뻐용”, “I Love You Too Yerinni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 생인 예린은 올해 나이 24세, 2015년 미니앨범 [Season of Glass]으로 데뷔했다.
지난달 14일 ‘해야’를 발표한 여자친구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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