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했다.
13일 방송된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MC김용만 진행으로 개그맨 박명수, 모델 한현민, 방송인 샘 오취리, 럭키, 안젤리나 다닐로, 모에카, 에바, 허배, 로미나, 존과 맥이 외국인 대표로 출연했다.
이번 시간에는 '스포츠 정신' 특집을 마련해서 대한민국 대표 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쇼트트랙 스타 곽윤기, 원조 야구 여신 최희가 출연했다.
최희는 원조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승부사들의 빅데이터를 쥐고 있는 야구 전문가답게 대한외국인 팀을 자세하게 분석했다.
특히 최희는 “승률과 강점, 약점 등을 분석했다. 적어도 9단계까지는 올라가겠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또 곽윤기가 1단계 탈락을 하고 김동현은 3단계이 무너지고 마지막 주자로 최희가 나서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