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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14살 체조 이서정, “어벤져스 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 매력”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9.02.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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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기계체조 영재를 만났다.

13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기계체조 영재를 만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14살 이서정 양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각종 대회를 휩쓸고 있는 기계체조 영재다. 이서정 양은 4살 때부터 소질을 보였다고 한다.

유난히 활동적이었던 이소정 양은 6살 때 기계체조를 시작했다. 이후 힘과 독보적인 유연성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이서정 양의 코치는 “서정이가 남달리 유연성이 뛰어나다. 또 키가 워낙 커서 스케일이 커지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마루운동은 이서정 양의 특징이 가장 돋보이는 종목이다. 도마 역시 수준급이다. 이 중, 이서정 양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것은 이단평행봉이다.

이서정 양은 “남들이 할 수 없는 동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계체조의 매력이다. 기계체조를 하다보면 ‘어벤져스’ 같은 히어로 영화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남들보다 팔다리가 길어서 동작을 크게 하면 점수도 많이 받고 더 예뻐보이기 때문에 이단평행봉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 있던 여홍철 선수는 “시각적으로 점수를 주기 때문에 큰 선수가 더 스케일이 크다는 게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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