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승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승현은 자신의 SNS에 “음식으로 감동받다~#인생카레 #백종원의골목식당 #해방촌 #코스모스식당”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가게를 찾아간 모습이다.
특히 마스크를 쓰고 있어 그의 커다란 눈이 더욱 돋보여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이예쁨 ”, “살림남 200번 본사람입니닼”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인 김승현의 나이는 올해 39세다.
탤런트 김승현은 딸 수빈이와 함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딸 수빈이는 현재 대학 입학을 앞둔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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