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상암타임즈’에서 초밀착토론에서 'AI를 기반으로 한 인재채용', '1인 1닭시대- 뼈 치킨이냐 순살치킨이냐' 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
12일 tvN ‘상암타임즈’에서는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매주 우리 주변의 핫한 이슈들을 짚어주고, 다양한 시각에서 공감 가능한 토크 배틀이 펼쳐지는 일명 '시사잘알'과 '시사알못'들의 시사 코미쇼다.
김구라의 진행으로 개그맨 황제성, 허경환, 래퍼 지투, 감성 발라더 박재정, 아이돌 장대현과 전직 앵커 박종진과 시사평론가 정영진, 이봉규, 최욱이 나왔다.
'초밀착토론' 코너에서는 출연자들은 'AI를 기반으로 한 인재채용', '1인 1닭시대- 뼈 치킨이냐 순살치킨이냐'를 주제로 흥미진진한 찬반 논쟁을 벌였다.
' AI를 기반으로 한 인재채용'에 대한 토론을 하면서 장대현은 “과거 면접을 봤는데 세번정도 떨어졌다”라고 말했고 박종진은 “내가 면접관이라고 생각할 때 목소리가 탁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대현은 박종진에게 “상처받았다. 그래서 AI면접을 찬성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