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상암타임즈’에서 황제성과 장대현이 배트맨과 조커가 되어서 심폐소생단을 만나게 됐다.
12일 tvN ‘상암타임즈’에서는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매주 우리 주변의 핫한 이슈들을 짚어주고, 다양한 시각에서 공감 가능한 토크 배틀이 펼쳐지는 일명 '시사잘알'과 '시사알못'들의 시사 코미쇼다.
김구라의 진행으로 개그맨 허경환, 래퍼 지투, 감성 발라더 박재정, 아이돌 장대현과 전직 앵커 박종진과 시사평론가 정영진, 이봉규, 최욱이 나왔다.
'시벤져스' 코너에서는 장대현이 조커로 분장을 하고 황제성이 배트맨이 됐다.
이번주 주인공은 60대를 심폐소생술로 살려 국민 영웅이 된 국민대 학생 이세준, 주현우, 김기배씨가 나와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얘기 나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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