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트랩’ 서영희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입에서 연기가 난다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딸을 안은 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실물이 훨씬 이쁘세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영희는 1999년 연극 ‘모스키토’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9일 처음 방송된 OCN ‘트랩’에서 신연수 역으로 열연 중이다.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로 총 7부작이다.
드라마 제목 ‘트랩’의 뜻은 덫을 의미하며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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