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여곡성’ 서영희가 무대인사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대무대인사^^ #여곡성#무대인사#박민지#이태리 #용산에서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영희, 이태리, 박민지 등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영희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곡성 대박나길”, “너무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영화에는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박민지, 최홍일 등이 출연한다.
지난 8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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