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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강된장부터 박대구이까지…김수미가 전한 따뜻한 情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02.1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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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김수미가 괌 현지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6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36회에서는 괌 현지에서 펼쳐지는 ‘반찬 뷔페’ 오픈기가 그려졌다. 뷔페는 김수미가 특별히 엄선한 한식 반찬들로 구성되었는데 닭볶음탕, 우렁된장찌개, 육젓호박볶음 등 그 종류가 무려 수십여 가지에 이르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수미는 다양한 음식을 준비한 것은 물론, 한식을 그리워한 이들의 마음까지 살뜰히 챙겨 눈길을 끌었다. 

먼저 김수미는 “미국 텍사스에서 살다가 괌에 와서 신청한 분이…”라고 신청자를 찾았다. 사연 신청인을 마주한 김수미는 “할머니가 해주신 음식은 어렸을 때 먹어봤나. 이건 할머니가 해준 거나 똑같다”라며 박대구이를 손수 발라 밥 위에 살포시 얹어주는 모습이었다.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강된장과 박대구이를 맛있게 먹은 청년은 “진짜 맛있다”며 돌아가신 할머니의 사랑처럼 따뜻한 애정을 느꼈음에 감사해했다. 

이어 반찬 선물을 가져온 김수미는 “텍사스에 가져가라. 할머니 생각하면서 (맛있게 먹어라)”고 웃었다.

tvN ‘수미네 반찬’는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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