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0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 손동운이 자신의 별명인 손남신이라는 것을 싱혼들에게 은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싱혼들과 손동운은 시칠리아 아그리젠토 신전에서 산책을 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손동운은 “제가 타칭 손남신이다“라며 자신의 별명에 대해 말하며 “갑자기 신전에 오니 생각나서..“라고 은근 자랑했다.
실제로 손동운은 팬들에게 손남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릴만큼 잘생긴 외모를 가진만큼, 싱혼들도 공감했다.
마치 고향에 온 듯한 포스로 손동운은 싱혼들과 나머지 산책도 한가롭게 산책을 마쳤다.
한편 tvN ’아모르파티’ 는 매주 일요일 밤 22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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