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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페루 여행,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알파카를 꼬치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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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잉카의 후예가 살고 있는 페루를 찾았다.
 
9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잉카의 길을 걷다, 페루’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하용일 프로듀서는 잉카제국의 공중도시 ‘마추픽추’(Machu Picchu), 일곱 빛깔의 무지개산 ‘비니쿤카’(Vinicunca) 등을 방문했다.

남아메리카 대륙 중앙부에 위치한 나라인 페루(Peru)는 5개의 국가와 경계를 이루고 잉카 고대문명과 스페인 식민 문화가 혼재돼 있어 독특한 문화와 삶이 살아 숨 쉬는 있는 나라다. 페루의 대표 고산도시로 이어지는 하늘 길을 따라 고산지대에서 자연과 고대유적들을 만날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이번 페루 여행은 쿠스코에서 시작됐다. 안데스 산맥 해발 3,400m 지점의 분지에 위치한 쿠스코는 과거 잉카제국의 수도였다. 하용일 프로듀서는 그곳에서 페루 전통의 안티쿠초를 비롯해 소고기나 알파카 등의 고기를 사용한 다양한 꼬치구이를 맛 봐 눈길을 끌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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