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8일 ‘거리의 만찬’에서는 ‘정치의 조건 1부,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을 방송했다.
MC 박미선, 김소영, 김지윤은 국회를 둘러본 뒤 각 당 의원들을 만나봤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초선의원들한테 배지를 직접 달아줬다고 말했다.
달아주면서 국민들이 달아주시는 거니 꼭 달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라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
박 의원은 배지를 잃어버리면 큰일 나는 줄 알았으나 판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고 전했다.
물론 아무나 살 수는 없고 신분 확인이 필요하며 소비자가 35,000원 정도로 알려진다.
KBS1 ‘거리의 만찬’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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