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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만찬’ 박용진 의원, “국회의원 배지 귀한 줄 알았는데 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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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8일 ‘거리의 만찬’에서는 ‘정치의 조건 1부,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을 방송했다.

MC 박미선, 김소영, 김지윤은 국회를 둘러본 뒤 각 당 의원들을 만나봤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초선의원들한테 배지를 직접 달아줬다고 말했다.

달아주면서 국민들이 달아주시는 거니 꼭 달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라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

박 의원은 배지를 잃어버리면 큰일 나는 줄 알았으나 판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고 전했다.

물론 아무나 살 수는 없고 신분 확인이 필요하며 소비자가 35,000원 정도로 알려진다.

KBS1 ‘거리의 만찬’ 방송 캡처
KBS1 ‘거리의 만찬’ 방송 캡처
KBS1 ‘거리의 만찬’ 방송 캡처
KBS1 ‘거리의 만찬’ 방송 캡처

KBS1 ‘거리의 만찬’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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