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극한직업’ 출연진들이 서울, 인천, 부천, 일산 관객들을 만난다.
이병헌 감독의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의 주연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동휘, 공명과 이병헌 감독은 개봉 3주차인 2월 9일(토) 서울, 부천, 인천, 3일(일) 서울, 일산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무대인사 일정은 아래 사진과 같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극한직업’의 누적 관객수는 1099만 177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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